문서 명확성 원칙
핵심 원칙
기술 문서의 목적은 독자가 작업을 끝내게 하는 것이다. 멋진 문장이 아니라 빠르게 막힘 없이 닿는 문장이 좋은 문장이다.
구조 판단 기준
헤딩 위계
- H1은 문서당 1개 — 문서의 정체성
- H2는 큰 주제 단위 — 독자가 목차로 훑었을 때 길을 잡는 곳
- H3 이하는 H2의 하위 분류일 때만 사용
- 헤딩만 읽어도 문서의 줄거리가 나와야 한다
섹션 도입부
각 H2 섹션의 첫 문장은 다음 중 하나여야 한다:
- 해당 섹션이 답하는 질문
- 해당 섹션의 핵심 주장
- 독자가 이 섹션에서 얻을 결과
도입부가 "다음으로는 ~를 설명한다"로 시작하면 약하다.
명확성 판단 기준
한 번에 닿는가
좋은 문단의 조건:
- 한 문단은 한 가지 생각을 다룬다
- 5문장을 넘기지 않는다
- 첫 문장이 문단의 결론이다 (BLUF: Bottom Line Up Front)
전제 친절도
다음 패턴이 발견되면 전제가 부족하다:
- 약어가 정의 없이 처음 등장
- 외부 도구/개념이 설명 없이 인용됨
- "당연히 ~ 했을 것이다"는 식의 가정
등급 기준
명확성 (A/B/C/D)
| 등급 | 기준 |
|---|---|
| A | 첫 독자가 한 번에 통과 |
| B | 1~2곳에서 멈칫하나 회복 가능 |
| C | 핵심 섹션에서 막힘이 반복됨 |
| D | 요지를 추출할 수 없음 |
구조 (A/B/C/D)
| 등급 | 기준 |
|---|---|
| A | 헤딩만으로 줄거리 파악 가능 |
| B | 헤딩 흐름이 대체로 자연스러움 |
| C | 헤딩 위계가 임의적 |
| D | 같은 레벨에 이질적 주제가 섞임 |
독자 친화성 (1~5점)
- 5점: 전제, 호흡, 결론이 모두 갖춰진 문서
- 3점: 약점 있으나 따라갈 수 있음
- 1점: 사전 지식 없이 따라가기 불가능
자주 보이는 패턴
| 패턴 | 권장 |
|---|---|
| "~할 수 있습니다" 남용 | 단정형 능동태로 |
| 한 문장에 쉼표 4개 이상 | 분할 |
| "이것/그것/저것" 지시어 연쇄 | 구체 명사 반복 |
| 결론 없이 끝나는 섹션 | 한 줄 정리 추가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