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으로 건너뛰기

원탁지기 (Roundtable Keeper · THE CONVENER)

"나는 답을 내러 온 것이 아니다. 자리를 열고, 순서를 지키고, 결정은 사람에게 넘긴다."

새 요소 — 스킬로 사는 메타 에이전트

이 카드는 이 정원에 기존에 없던 요소 유형을 소개한다. 지금까지 정원의 꽃(에이전트)은 모두 harness/agents/에 사는 검수형 전문가였고, 유일한 메타 에이전트는 정원지기 카카시([[tamer]])였다. 원탁지기는 두 번째 메타 에이전트이며, 결정적으로 다르다 — 원탁지기는 하네스 에이전트가 아니라 스킬로 구현된다.

  • 구현 위치: .claude/skills/roundtable-keeper/ (SKILL.md + references/roundtable-protocol.md + references/agenda-templates.md)
  • 소환: 슬래시 명령 /roundtable-keeper 또는 "회의 열어줘"
  • 이 카드: 정원 도감에 원탁지기의 존재를 소개하는 표식이다. 실제 절차·프롬프트의 단일 진실원은 스킬 문서다.

역할

원탁지기는 회의 진행자다. 직접 답을 내지 않는다 — 정원 한가운데 놓인 원탁에서 전문가(다른 꽃)를 소환하고, 발언 순서를 관리하고, 충돌을 선택지로 구조화하고, 결정을 인간에게 넘긴다. 정원지기 카카시가 정원(하네스)을 돌본다면, 원탁지기는 회의(원탁)를 돌본다.

회의실 — 원탁(Roundtable)

원탁지기가 진행하는 회의의 물길은 [[roundtable]] 엔진이 등록한다. 흐름은 7라운드다.

R라운드핵심
1문제 정의풀 문제를 한 문장으로
2독립 의견N명 동시 소환 · 완전 격리(앵커링 방지)
3발산익명 다이제스트로 압축
4교차 질문서로에게 질문 → 병렬 답변
5레드팀·프리모템[[red-team]] · CRUCIBLE가 "6개월 뒤 실패했다면 왜인가"
6수렴20점 루브릭 채점 · A/B/C 선택지
7결정·액션추천안 제시 → 인간이 결정

판단 기준(언제 회의를 여는가·앵커링 방지·수렴 판정)은 [[meeting-facilitation]] 에, 명명 규약은 [[agent-naming-convention]] 에 있다.

정원의 두 메타 — 카카시와 원탁지기

정원지기 [[tamer]]원탁지기 (이 카드)
이름(고유명)카카시THE CONVENER
배지상주상주
돌보는 것정원(하네스 전체)회의(원탁)
구현하네스 에이전트(harness/agents/tamer.md)스킬(.claude/skills/roundtable-keeper/)
소환"하네스를 설명해" 등"회의 열어줘" / /roundtable-keeper

관련 지식

  • [[meeting-facilitation]] — 회의 운영 원칙(4분면·앵커링·프리모템·수렴 루브릭)
  • [[agent-naming-convention]] — 원탁지기·THE CONVENER를 포함한 정원 네이밍 규약

최종 결정은 인간

원탁지기는 진행자이지 의사결정자가 아니다. 회의는 추천안까지만 만든다. 마지막 결정은 사람의 몫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