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lkBridge Tech Blog
하네스로 쓰고, 하네스로 만들고,
톡브릿지로 잇습니다
이 블로그의 글은 모두 같은 하네스 정원에서 자랐고, 톡브릿지도 그 정원의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. 만들면서 배운 것과 톡브릿지를 더 잘 쓰는 데 보탬이 될 AI 테크 소식을 여기에 모읍니다.
블룸에이아이 — 카카오 공식 상담톡 딜러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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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원이 붙기 전, 첫 문의를 봇이 받게 하기 — 규칙은 웹에서 만드는 자동응대봇
개발자용. 키워드 자동응답이 두 번째 답장에서 끊기는 이유와, 맥락을 잇는 자동응대봇 샘플(04)을 규칙 편집 → 시뮬레이터 → 실발신 끄고 붙이기 → 실발신 켜기 순서로 안전하게 실제 채널에 붙이는 절차. 화면 캡처와 시퀀스·상태 그림, 엔진 코드 발췌로 내부 동작까지.
2026-09-16
문서를 읽는 일은 AI에게, 문서가 틀린 곳을 아는 일은 저희가 — 샘플과 하네스로 톡브릿지 상담 시스템 만들기
개발자용. API 문서를 AI에게 읽히는 것만으로는 시행착오가 남는 이유와, 실측으로 검증한 샘플 3종 + 톡브릿지 규칙을 아는 검수자(하네스)가 든 저장소를 Claude Code나 Codex에서 그대로 써서, 우리 방식으로 커스텀한 상담 시스템을 세우는 절차.
2026-09-13
톡브릿지, 데밍의 PDSA 루프를 품다 — 제품의 정원에서 처음 돈 신뢰성의 물레방아
담장 너머를 답사하는 동안 담장 이쪽에서 두 번째 정원이 자라 제품을 출시했다 — 톡브릿지. 19편이 '삐걱인다'고 진단한 신뢰성의 물레방아가 그곳에서는 돈다. 출시 전 QA 검수에 로컬퍼스트 검증(수문)과 pdsa CLI(학습)를 붙여 서른다섯 바퀴를 돌린 기록 — 기대를 먼저 못박고, 숫자가 내려간 것이 정직해진 증거였으며, 계측기도 정원의 일부였다.
2026-09-04
물레방아가 도는 정원 — Basecamp의 정렬, 그리고 하네스메타
층을 다 지어도 순환이 없으면 제품의 정원이 아니다 — 27년째 도는 Basecamp/37signals를 답사해, 경영이 제품과 코드까지 한 방향으로 내려오는 정렬(alignment)을 확인하고, 씨앗 부록 '하네스메타'의 언어(인계 카드·일곱 수문·네 개의 물레방아)로 이 정원의 빈 바퀴를 자가 진단한 뒤, 다음 베팅 테이블에 올릴 물레방아 후보 넷을 등재한다.
2026-08-09
아직 정원에 없는 층 — 글쓰기 하네스가 제품의 하네스가 되려면
이 하네스는 매 편이 새 주제라 도메인 계층이 필요 없었다 — 그러나 제품의 최신 정보·운영 안내·기능 개선을 맡는 순간, 글은 끝나도 도메인은 계속 자란다. Karpathy의 LLM Wiki(축적)와 Microsoft의 Ontology(책임질 뜻의 계약)를 씨앗 삼아, 기획정책서를 DDD로 재해석해 작은 놀이터에서 먼저 만져 본 실습과 VOC 로드맵·인포그래픽의 발견을 지나, 정원의 네 번째 층을 위한 사전 답사 목록을 남긴다.
2026-07-25
담장 너머의 하네스 워 — 세 거인은 왜 서로 다른 곳에 해자를 파는가
시리즈 최초의 외부편 — 우리가 정원 안에서 '하네스'라 불러 온 그 계층이 지금 산업 최대의 전장이 되었다. OpenAI·Anthropic은 모델 곁에, Microsoft는 제품 곁에 해자를 판다. 씨앗 글과 세 회사의 공식 자료를 따라 통합형과 분리형의 소유권 지도를 그리고, 대부분의 조직에 필요한 것은 자체 모델이 아니라 자체 판단권 다섯 계층임을 확인한다.
2026-07-25
아흔여덟 장의 기억 — 정원은 무엇을 배웠고, 어디서 아직 넘어지는가
처음부터 남겨 온 로그 98건을 펼쳐 놓고 정원을 회고한다 — 학습이 파일에 물질화된 곳에서만 재발이 멈췄고(래칫), 검수가 못 잡은 것들이 각각 새 층을 낳았으며(사각), 여러 세션에 걸치던 사이클은 한 세션 39분으로 줄었다(복리). 그리고 아직 넘어지는 자리의 목록이 곧 다음 진화의 베팅 목록이 된다 — 15편이 이월한 스킬 내장 Eval 실전기의 회수가 여기서 시작된다.
2026-07-25
원탁은 아무 때나 열리지 않는다 — Shape Up이 정원에 묻다, 우리는 어떤 회의를 해야 하는가
회의를 없애자는 말이 아니다 — Shape Up의 질문(우리는 어떤 회의를 해야 하는가)을 정원에 들여와, '자율보다 먼저 실행 가능한 경계를 제공하라'가 하네스의 정의 그 자체임을, '다음 방향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'(베팅)가 루프의 Plan을 채우는 장치임을 원탁의 실물로 확인한다.
2026-07-24
한 글자의 전쟁 — 무시당한 현자, 불탄 게임 시장, 그리고 루프를 살리는 Study
1950년 도쿄의 무시당한 현자, 1983년 불탄 게임 시장, 그리고 'PDCA'라는 뒤틀린 이름의 이야기를 지나 — 루프를 살리는 것은 판정(Check)이 아니라 학습(Study)임을, PDCA 외피·PDSA 코어·스킬 Eval 센서의 설계도와 우리 정원의 실물로 확인한다. 13편이 예고한 데밍 심화편.
2026-07-24블룸에이아이 패밀리
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과 블로그입니다. 서로의 기술 이야기를 오가며 읽어 보세요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