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으로 건너뛰기
3단 계단식 정원에서 종이와 노트북 모양의 새싹을 가꾸는 정원사

Tech Writing Harness

하네스로 만드는 테크 라이팅

블룸AI 하네스의 정원 위에서 자라는 글들

우리는 글을 정원처럼 가꾼다.
씨앗(초안) → 편집장 → 다각도 검수 → 안전한 승급 → 태그 배포.
이 사이트는 그 라이프사이클이 굴러간 산출물이다.

정원에서 자란 글들 (19)

#harness

물레방아가 도는 정원 — Basecamp의 정렬, 그리고 하네스메타

층을 다 지어도 순환이 없으면 제품의 정원이 아니다 — 27년째 도는 Basecamp/37signals를 답사해, 경영이 제품과 코드까지 한 방향으로 내려오는 정렬(alignment)을 확인하고, 씨앗 부록 '하네스메타'의 언어(인계 카드·일곱 수문·네 개의 물레방아)로 이 정원의 빈 바퀴를 자가 진단한 뒤, 다음 베팅 테이블에 올릴 물레방아 후보 넷을 등재한다.

2026-08-09
#harness

아직 정원에 없는 층 — 글쓰기 하네스가 제품의 하네스가 되려면

이 하네스는 매 편이 새 주제라 도메인 계층이 필요 없었다 — 그러나 제품의 최신 정보·운영 안내·기능 개선을 맡는 순간, 글은 끝나도 도메인은 계속 자란다. Karpathy의 LLM Wiki(축적)와 Microsoft의 Ontology(책임질 뜻의 계약)를 씨앗 삼아, 기획정책서를 DDD로 재해석해 작은 놀이터에서 먼저 만져 본 실습과 VOC 로드맵·인포그래픽의 발견을 지나, 정원의 네 번째 층을 위한 사전 답사 목록을 남긴다.

2026-07-25
#harness

담장 너머의 하네스 워 — 세 거인은 왜 서로 다른 곳에 해자를 파는가

시리즈 최초의 외부편 — 우리가 정원 안에서 '하네스'라 불러 온 그 계층이 지금 산업 최대의 전장이 되었다. OpenAI·Anthropic은 모델 곁에, Microsoft는 제품 곁에 해자를 판다. 씨앗 글과 세 회사의 공식 자료를 따라 통합형과 분리형의 소유권 지도를 그리고, 대부분의 조직에 필요한 것은 자체 모델이 아니라 자체 판단권 다섯 계층임을 확인한다.

2026-07-25
#harness

아흔여덟 장의 기억 — 정원은 무엇을 배웠고, 어디서 아직 넘어지는가

처음부터 남겨 온 로그 98건을 펼쳐 놓고 정원을 회고한다 — 학습이 파일에 물질화된 곳에서만 재발이 멈췄고(래칫), 검수가 못 잡은 것들이 각각 새 층을 낳았으며(사각), 여러 세션에 걸치던 사이클은 한 세션 39분으로 줄었다(복리). 그리고 아직 넘어지는 자리의 목록이 곧 다음 진화의 베팅 목록이 된다 — 15편이 이월한 스킬 내장 Eval 실전기의 회수가 여기서 시작된다.

2026-07-25
#harness

원탁은 아무 때나 열리지 않는다 — Shape Up이 정원에 묻다, 우리는 어떤 회의를 해야 하는가

회의를 없애자는 말이 아니다 — Shape Up의 질문(우리는 어떤 회의를 해야 하는가)을 정원에 들여와, '자율보다 먼저 실행 가능한 경계를 제공하라'가 하네스의 정의 그 자체임을, '다음 방향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'(베팅)가 루프의 Plan을 채우는 장치임을 원탁의 실물로 확인한다.

2026-07-24
🌱 블룸AI 정원 들여다보기